경남 여행지 추천 6월이면 더 가슴 아픈 박진전쟁기념관 사람 이름인 줄 알았다. 박진... 전쟁기념관이니 6.25 때 용맹하게 싸웠던 누군가의 기록이 담긴 그런 전시관인줄로만 알았다. 경상도는 6.25 때 최후의 접전지였다. 그 지역 중의 한 곳이었던 '박진' 에서 벌어쳤던 치열한 전투의 흔적을 기록해 놓은 곳이 여기다. 6월이라면 더욱 의미있는 곳이기에 경남 여행지 추천으로 박진전쟁기념관을 소개한다. ▲상징 조형물 새역사의 문 박진전쟁기념관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마지막 입장은 5시까지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관람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한국전쟁 당시 이곳은 '박진지구'라고 불리는 곳이었으며 현재는 창녕군 남지읍이다. 전쟁기념관은 마을 안에 있어 주차하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