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포차 거리, 밤바다를 수놓는 버스킹 여수 밤바다,정말 낭만적일까 밤이 낮보다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곳. 여수의 밤보다 더 화끈한 곳은 없다. 밤이면 더욱 찬란해지는 조명과 밤바다를 물들이는 낭만적인 버스킹까지. 바다를 앞에두고 포장마차 거리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여수 낭만포차 거리.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하여 전라도 인심은 포장마차에서도 여전하다며 호평이 많은 곳이었다. 이순신 광장 일대로 오면 된다.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이는 곳이다. 동상 맞은 편에는 전라우수영 거북선이 있다. 내부 관람도 가능하다. 도로를 두고 왼쪽으로는 상가 건물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여수 낭만포차거리가 들어서 있다. 포차거리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풍경도 좋다. ▲여수 낭만버스 밤에 이용하면 여수 밤바다와 야경 명소들을..